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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생 치아 건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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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래너스  작성일시 18-01-08 01:10  조회 957회

본문

유치원생

 

만 6세가 되면 유치 어금니의 가장 안쪽부터 영구치가 나고 앞니도 하나씩 갈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치과 검진이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주로 정기적 충치 검사. 치아 관리 상담. 불소 도포를 통한 충치 예방 

등이 검진 목록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어금니 충치 예방을 위해 실런트(치아 코팅)와 교정 문제에 대해 예방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손가락 빨기·입술 빨기·혀 내밀기 등이 장기간 지속되면 부정교합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런 습관을 빨리 고쳐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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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만 12세 정도까지는 구강 내에서 유치와 영구치가 모두 바뀌는 변화가 많은 시기이다. 때문에 3~6개월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충치 발생률이 높고 아이들의 안면골이 많이 성장하는 

때이므로 주걱턱이거나 반대로 위턱이 너무 튀어나온 경우 중점 관리해야 한다.

 

안면골의 성장이 모두 끝날 때까지 아무런 예방 조치를 하지 않으면 성장이 끝난 후 교정 치료가 불가능해 

심한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한다.

  

안면골 성장은 유전적 요인이 많으므로 부모 중에 주걱턱이나 다른 골격 이상을 보이는 경우 자녀들도 

비슷한 형태를 보이는지 꼭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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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치아가 삐뚤어지는 부정교합은 웃을 때와 말할 때 손으로 가리는 등 심리적 위축과 심하면 성격 장애를 

부른다. 정확한 발음을 하기가 어려워 사회성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생활·성적·교우 관계까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단순히 미관상 문제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과 정신 건강에도 아주 나쁘다.

 

교정 방법으로는 치아 안쪽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법과 치아 본을 뜨고 모형을 만들어서 입안에 

장착하는 투명교정법이 있다. 요즘은 성인층에서도 교정 치료를 많이 받지만 시간상 제약이 많이 따르므로 

청소년기에 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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